이번이 두번째지만 또 다시 찾을수 밖에 없을꺼같습니다.
작성자
윤**
작성일
2024-08-11 08:52
조회
186
지난번에 한번 봤던 민정이가 종종 생각나서
다시 안볼수가 없었습니다
예약하려고 몇번을 시도해봤지만 민정이와 인연이 아닌지
저를 위한 시간이 없어서 포기하려던 순간
다행히도 이번엔 예약이 가능하네요
한번 봤다고 알아봐주고
더 친근하고 애교있게 다가오는데
이쁜 민정이가 저한테 이렇게 친근하게해주니깐 좋네요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누웠더만 예고없이 확들어오면서
특유의 환하고 이쁜 미소를 띄면서 서다경스가 들어옵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민정이가 본인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거같고 좋네요
손길은 정성스럽고 부드럽고 따스한게 눈을 감고있으면
온몸의 신경이 찌릿찌릿해지는 느낌이 전해져옵니다